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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수라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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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수라간 반찬이 남다른 이유

마냥 신기한 첫 울음 접한지 엊그제 같은데..
우리 아기가 벌써 유아식을 시작합니다.

가족이 함께였기에 지친 마음 보듬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토닥토닥

아기들의 입맛은 자극적인 입맛에 길들여져 있는 어른들의 입맛과는 다릅니다.
간을 적게 해 신장에 무리가 가지 않지만, 깊은 맛을 내도록 노력합니다.
국이나 반찬에 정성들여 진하게 낸 육수를 내어 쓰는 등 유해하지 않은 맛내기에 더더욱 신경 씁니다.

반찬 입자도 이유식(완료기)보다 다소 크기가 커집니다.
재료는 부드러운 재료를 사용하거나, 단단한 재료를 부드럽게 만들어 사용하지만, 아직 치아가 고루 발달하지 않은 아기들은 저작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의 저작활동이 성장과 두뇌, 치아 발달에 꼭 필요하므로 잘 먹지 않더라도 접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편식 없는 아기상전님으로 자라기 위해!!
남은 잔반을 재사용하지 않겠다는 다짐에!!
한달 동안 다른 메뉴(약 60여가지)로 ‘당일조리/당일배송’ 하여 더욱 안심할 수 있답니다.

한 계절 한 계절이 가득 담긴 영근 재료들로 담뿍 담아, 바르게 마음 써 조리해 보내겠습니다.